작은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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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민 댓글 5건 조회 1,305회 작성일 06-06-29 12:49본문
부레옥잠, 물배추, 개구리밥, 가래, 물옥잠을 심었습니다.. 부레옥잠, 개구리밥, 물배추의 번식력 때문에 조만간에 연못을 더 만들어야 할 듯 합니다.. 다라가 없어서... 문제네요..^^
지난번 500마리의 올챙이 중 이쪽으로는 50여마리를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 제법 크고, 밥주면 잘 먹네요... 참개구리 같은데.. 개구리되었을때 처리가 고민입니다.^^
지난번 500마리의 올챙이 중 이쪽으로는 50여마리를 옮겨 놓았습니다.. 이제 제법 크고, 밥주면 잘 먹네요... 참개구리 같은데.. 개구리되었을때 처리가 고민입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개구리가 바글비글하겠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온통 개구리 천지가 되겠군요 자연으로 보내면 되는것 아닌가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근처에 보낼만한 자연이 있을지... 칠보산 아래쪽에 풀어 줘야 겠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궁~, 개구리가 되면 저절로 튀어나올 텐데...그 전에 시집, 장가 다 보내야겠는데요~?! *^-^*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금붕어는 개구리밥을 통채로 삼키던데 올챙이도 잘 먹을 겁니다.예네들 끼니 걱정 할 필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