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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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7건 조회 981회 작성일 06-07-06 15:55본문
오랜기다림으로
갈증을 느끼고 있었지요
장마철에 쭉쭉~!!
키가 오르고
앙증스런 레이스 펼쳐내어
하늘에 닿는 계단
예쁘게 치장을 하던 녀석~!!
갈증을 느끼고 있었지요
장마철에 쭉쭉~!!
키가 오르고
앙증스런 레이스 펼쳐내어
하늘에 닿는 계단
예쁘게 치장을 하던 녀석~!!
댓글목록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좋으셨겠어요..전 아직 눈맞춤 못 했는디..ㅎㅎ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주말에 보러 가려고 하는데..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참 멋지게 안성맞춤 표현.그러네요...하늘에 닿는 계단.쭉쭉 오르고 올라 하늘까지 닿으려무나~~~^^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햐~이쁘네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꽃도 예쁘고, 담아 낸 솜씨도 정말 일품입니다.
최기원님의 댓글
최기원 작성일멋진 꽃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