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 장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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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6건 조회 1,078회 작성일 06-07-08 00:01본문
화분에 심은 것들은 다 죽고, 땅에 심은 녀석들만 살아남아 있습니다. 거창에서는 월동이 좀 힘드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정원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래는 장수매입니다.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정원에서 잘살면 월동이 된 것 아닙니까??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 그러게요. 그런데 완벽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남천은 월동이 잘 되던데예?제집에도 작게 꽃을 피웠는데.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음, 진주까지는 아주 잘 되는 걸로 알고 있심더. 거창에는 어떤 집에서는 죽고, 또 어떤 집에서는 살고 그래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열매가 명자나무랑 비슷하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그러네요. 명자나무 과실 사진을 보니 꼭 닮았네요. 음, 그런데 장수매는 다 커도 나무의 키가 한 자를 넘지 못해요. 위 그림은 아마 20센티쯤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