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 공백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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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댓글 9건 조회 1,144회 작성일 06-07-09 22:21본문
베트남에 있는 동안 여건이 되면 연구회 홈에 소식을 전하려 했지만,
일정이 허락하지를 않았답니다. ^^
베트남에서 제가 한 일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소식을
현지 가족들에게 전하고
여러지역의 물과 식수사정을 조사하는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돌다보니,
생각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보람도 있었고
연구회님들 생각하면서 가슴벅찬 여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진; 베트남 사람들은 연꽃을 좋아합니다. 연꽃차, 연씨정과 그리고 연꽃의 씨앗도
즐겨먹습니다. 이렇게 연꽃을 팔기도 하고요...)
댓글목록
박철규님의 댓글
박철규 작성일보람되고 어려운 여정이셨군요. 베트남에서의 재미난 예기들 틈나는데로 들려주세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푸~욱 쉬신 후 보따리 풀어 주시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베트남은 우리와 과거에 적국이었는데도 관계를 잘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좋은 일 하고 오셨군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의미있는 일을 하셨군요...베트남에서 가져온 뽀따리 천천히 구경시켜 주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보람도 크겠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요즘 시골 노총각님들 베트남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더욱 가까워진 듯한 나라...삿갓이 눈에 띄네요.
최남희님의 댓글
최남희 작성일연꽃색이 곱게 보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