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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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6건 조회 1,069회 작성일 06-07-11 11:02본문
탐사 길에 야생화 화원에 들렸는데 얘들이 있더라구요. 자생지가 있다고 하면서 가르쳐 주지는 않더라구요. 못내 아쉬웠어요.
키는 50cm 정도 쯤 되고 잎은 타래난처럼 생겼는데 더 커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한번 보기는 한것 같은데.... 자료가 남아 있지 않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자생지에서 이런 녀석들 만나면 엄청 가슴이 설레일듯 싶네요..넘 아름답네요
이명숙님의 댓글
이명숙 작성일실물한 번 보고 싶었는데........ 보고 오신 분이 부럽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이뻐라...난초류는 그 꽃이 차암 예뻐요. 초록과 흰빛...태초의 자연이 주었던 빛...곱습니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우리 동네엔 "나도~"라는 녀석은 쉽게 눈에 띄던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녀석들 잘 보이지 않고 보여도 비슷한 모습이 많아 구별이 녹록치 않더군요.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