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춘섭님께서 피해를 너무 많이 보신 모양입니다...피와 땀이 배여 있는 것들이 땅위에 뒹글고, 묻히고 한 모습이 넘 안탑깝습니다...힘 내십시요...

  예, 가슴이 아프네요....어찌해야하나요...

  비야 비야 그만 와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평창 등 지역이 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다는 오늘 뉴스를 접하니 그나마 조금의 위로가 되실런지... 심춘섭님 힘내세요.

  밭의 작물들이 다 떠내려간듯 하네요^^힘내세요**

  무엇으로 위로를 드려야 할지...힘내시고 또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놈의 태풍과 장마가 야속하네요..

  아~ 2002년인가 태풍 루사 피해가 생각나는군요. 심춘섭님, 힘내세요.

  용기를 잃지 마시라는 위로의 말씀만 멀리서나마 드림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람니다. 

  저도 안타까운 처지지만 저보다 더 심한 피해를 당하신 것 같네요.저도 비가 그쳐야 지하수를 손볼 수 있다기에 금요일 이후에나 손을 쓸 수 있으니 작물들이 안쓰럽네요.모쪼록 용기를 잃지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심춘섭님 힘내세요~

  계곡 물이 무섭습니다. 이른 시일 내에 복구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서운 자연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길...

  뉴스 보는 게 섬뜩할 정도입니다. 어찌나 안타까운 소식들만 전해지든지...힘내시고, 예전의 모습으로 속히 복구되길 바랍니다.

  이런일 두번다시는 없어야 할텐데... 분투 하시길 바랍니다.

  비피해로 넘 힘드신분들이 많으셔서 .....얼른 복구가 되어야 할텐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