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송, 해송, 은행, 그리고 잡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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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5건 조회 1,023회 작성일 06-07-20 19:57본문
오랫동안 사진을 안 찍으니 카메라가 녹슬 것 같아
우산을 쓰고 옥상에 가서 찍어왔습니다.
다들 햇수는 참 오래 되었답니다.
마지막 그림 둘은 마당, 역시 마당에 있는 돌과 돌채송화이구요.
우산을 쓰고 옥상에 가서 찍어왔습니다.
다들 햇수는 참 오래 되었답니다.
마지막 그림 둘은 마당, 역시 마당에 있는 돌과 돌채송화이구요.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분재가 아주 많으십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그냥, 갯수만 많아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전 하나 만들어보려다 실패를 했는데..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요즘 손이 좀 못 가니 잡초가 엉망으로 자랐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맨 마지막꺼...바위채송화인가요? 어쩜...!! 너무 마음에 들어 가슴에 쏙~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