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자유게시판

HOME>이야기>자유게시판

달마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대철 댓글 10건 조회 948회 작성일 06-07-22 12:39

본문

우정호님 그때 그 강아지가 50 여일이 지나
 12 마리 모두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사진찍는 법을 모르는게 오늘처럼
 아쉬운적이 없군요.

 이젠 그냥 분양을 해야 할텐데.....
너무 서운해서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우와  무럭무럭 자랐네요 한마리 분양해서 키워보고 싶지만 여건이 안되니 아쉽습니다.좋은곳에서 가서 무럭무럭 자랄꺼예요 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짖지 않고 조용하다면 키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중간에 있는 녀석은 유달리 카메라를 의식하는 둣 합니다^^*^^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종건님 이 개 종류는 그렇게 심하게 짖는 편이 아닙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다면 한번 길러 보시라고 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군요.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이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우와~, 애쓰셨네요. 멀지 않은 곳에 계시니까 언능가서 한 마리 확 가져오고 싶은 맘 굴뚝인데도, 키울 여건이 안 되니...

홍종훈님의 댓글

홍종훈 작성일

  감탄사가 절로...기르고 싶지만...게을러서..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강아지 12마리라...흠, 생각만 해도 기를 일이 걱정되시겠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원 하시는 분은 연락 주셔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꽃도 잘 키우시고 강아지도 잘 키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