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방송에 어떻게 나오신다는 건지...자세히 알려주시지...^^ 수련의 '수'가 잔다는 뜻인지 새삼 알았습니다.

  국정방송은 또 어드멘디요? 소스나 올리시징~보고 잡구만./각시인지 애기인지...아무튼 같은 이름이라 생각하고 작은 항아리 뚜껑에 담은 수련을 길렀던 적이 있었읍지요. 개화기간도 길고 꽃 또한 어찌나 매혹적이던지 한 때, 끄적끄적...습작하는 동기를 만들기도 했던 기억...감꽃이랑...여름의 이런저런 기억을 떠 올려보는 소중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