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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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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규 댓글 3건 조회 1,045회 작성일 06-08-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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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드문드문 꽃을 보여줍니다.
갤러리에 올린 사진이 조금 더 밝았으면 좋았겠다는 우정호님 말씀에 후레쉬 터뜨린 사진을 여기에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이미 져버린 꽃잎과  피어있는꽃, 희망을 보이는 봉오리, 삶의 사이클 같으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어둠이 내릴 때 살며시 만났을 모습, 그 풍경이 훤히 읽혀집니다. 홀로 만나보는 이런 은근함... 좋지요? ㅎㅎ~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향기를 돌리고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