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 금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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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대철 댓글 3건 조회 938회 작성일 06-08-06 08:27본문
어느 단편을 읽은 후 홍안 청년 시절부터 긍금하고 보고 싶었던 금강초롱이었습니다
고온다습한 남도의 기후 때문에 노지에 정착 시키기 어려워
몇번이나 실패 하다가 음습한 곳에 심어 겨우 세포기 살아서 빈약하나마 첫 개화를 했네요.
다른 초롱처럼 옆에 곁싹이 올라 오기도 하구요,
내년에는 좀더 튼튼히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고온다습한 남도의 기후 때문에 노지에 정착 시키기 어려워
몇번이나 실패 하다가 음습한 곳에 심어 겨우 세포기 살아서 빈약하나마 첫 개화를 했네요.
다른 초롱처럼 옆에 곁싹이 올라 오기도 하구요,
내년에는 좀더 튼튼히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금강초롱이 제법 고지의 나무 그늘에서 보이지요.점봉산 곰배령에서 가장 많이 본 것 같네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외롭게 피였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저는 2년째 실패했습니다. 제 고향에서 자라야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