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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과 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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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6건 조회 965회 작성일 06-08-0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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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도 색상이 다른색도 있어요.
얘는 좀 진하죠?
개암이 제법 굵어 졌는데
좀 있으면 청솔모가 날름 하겠죠?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개암 맛이 오죽 좋으면 개암맛 본 다람쥐는 도토리는 거들떠도 안본데요. ㅎㅎ~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메꽃 색상이 진하니 왠지 더 단정해 뵈는 느낌인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메꽃색이 정말 이쁘네요 진한메꽃은 처음 봅니다~!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개암이라, 우리동네에서는 '깨금'이라고들 불렀는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강원도도 깨금이라합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깨금이란 말 들어봤어요. 전래동화에서는 개암이지요. 제 맛을 보고 싶어요.약간 덜 익은 건 먹어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