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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도 아닌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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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3건 조회 939회 작성일 06-08-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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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지요?
부용아씨께서 하늘거리는 치마를 입고 한껏 아름다움을 뽑내기에
나이도 잊고 주책을 부려 치마를 스리슬쩍 들춰봤지요.허 ㅎㅎ.....
설부(雪膚)는 아니지만 참으로 고운 피부네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꽃속에 들어가서 한잠 잤으면 좋겠네요. ^^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여유있어 보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어제 부용아씨와 재미나게 놀았었는데..ㅎㅎ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