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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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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10건 조회 1,062회 작성일 06-08-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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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

  소설 속에 나오는 것처럼 할머니 머리카락이라도 태워서 멀리 보내야 할까 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윽...꺄~아~~악!!!  화사한 오후라메요??  거~~짓~~말!!!ㅠㅠ  미오할 꺼에요..김익중님....흑..ㅠㅠ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화사가 있는 오후로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희진아씨, 이 녀석 이름이 '화사'이거든. 그래서 '화사 한 마리' 하려다가 그냥 심심해서 그랬걸랑. 놀랬다면 ~~ 미안~쏘리. _ 흐~ 성공이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시원하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뱀 이름이 화사일 줄이야...ㅜㅜ  모르는 사람은 저처럼 보고 놀랬을 껄요....ㅋ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으아아아~~악!! 등줄기에 한줄기 식은 땀이...으~~~ 유혈목이가 자신이 가진 재주를 보여주는 건가요...? 정말정말...아으~~~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허거걱~!주목나무 아닌가요?저두화사~한이라고 해서........ㅠㅠ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그 옆에 이팝나무가 있거든요. 아마 거기에서 툭~ 떨어졌나봐요. 으~~~. 그 때 밑에 사람이 있었다면, 목에 척 걸쳐지지 않았을까... 소름 끼치는 생각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윽~~~소름이 돋네요~~~화사한에 속은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