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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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10건 조회 1,063회 작성일 06-08-18 13:27본문
댓글목록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소설 속에 나오는 것처럼 할머니 머리카락이라도 태워서 멀리 보내야 할까 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윽...꺄~아~~악!!! 화사한 오후라메요?? 거~~짓~~말!!!ㅠㅠ 미오할 꺼에요..김익중님....흑..ㅠㅠ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화사가 있는 오후로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희진아씨, 이 녀석 이름이 '화사'이거든. 그래서 '화사 한 마리' 하려다가 그냥 심심해서 그랬걸랑. 놀랬다면 ~~ 미안~쏘리. _ 흐~ 성공이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시원하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뱀 이름이 화사일 줄이야...ㅜㅜ 모르는 사람은 저처럼 보고 놀랬을 껄요....ㅋ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으아아아~~악!! 등줄기에 한줄기 식은 땀이...으~~~ 유혈목이가 자신이 가진 재주를 보여주는 건가요...? 정말정말...아으~~~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허거걱~!주목나무 아닌가요?저두화사~한이라고 해서........ㅠㅠ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그 옆에 이팝나무가 있거든요. 아마 거기에서 툭~ 떨어졌나봐요. 으~~~. 그 때 밑에 사람이 있었다면, 목에 척 걸쳐지지 않았을까... 소름 끼치는 생각입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윽~~~소름이 돋네요~~~화사한에 속은 한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