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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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6건 조회 979회 작성일 06-08-19 16:09본문
옛날종자 모임의 회원님이 보내 주셨는데
언제쯤 맛봐야 하는 것인지 몰라 아직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작성일이삭이 너무 영글기 전에 수수 마디를 잘라 껍질을 벗겨내고 잘근잘근 씹으면 아주 단맛이 나지요. 너무 영글면 물기가 적어지더라구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먹어보고 싶다. 하나 어떻게 안되겠어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까딱 잘못하면 손 베요. 피,무지 봤어요!! 한 때...그래도 맛있어요~흐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종자 필요하신분 영글때쯤 연락 주세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수수깡도 먹는군요.
김정엽님의 댓글
김정엽 작성일종자가 약간 익으려고 할때 베어 잡수시면 됩니다. 너무 어리면 단맛이 전혀없고 비린네가 나구요 너무 익으며 단수수대 속에 피자국처럼생기거든요. 위장에 문제가 있으신분이 잡수면 바로 소화가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