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팥사이 숨어자라는 새박을 훔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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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6건 조회 1,267회 작성일 06-08-25 11:21본문
지난번 올린 새박을 들추었더니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지금크기로 보아 어릴적 갖고 놀던 구슬보다 조금 작지요
얼만큼 크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지금크기로 보아 어릴적 갖고 놀던 구슬보다 조금 작지요
얼만큼 크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벌써 다 자란것 같은데요 히~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에이 싱겁게스리~~~~^^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얼마나 예쁠까...? 더구나 구슬만 하다는데...아잉~ 보고파라.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새 알 크기 만 하나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철조망 따라가면 저토록 귀여운 녀석들 만날수 있을까~? 만나보고 싶은 새박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울 학교 화단에도 지금 숨어자라는 수박이 한덩어리 있답니다 .이제 밥공기만해졌는데...
것두 언제 손탈지 몰라 아침마다 긴장된 마음으로 눈도장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