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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팥사이 숨어자라는 새박을 훔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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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6건 조회 1,263회 작성일 06-08-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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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린 새박을 들추었더니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지금크기로 보아 어릴적 갖고 놀던 구슬보다 조금 작지요
얼만큼 크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벌써 다 자란것 같은데요 히~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에이 싱겁게스리~~~~^^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얼마나 예쁠까...? 더구나 구슬만 하다는데...아잉~ 보고파라.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새 알 크기 만 하나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철조망 따라가면 저토록 귀여운 녀석들 만날수 있을까~?  만나보고 싶은 새박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울 학교 화단에도 지금 숨어자라는 수박이 한덩어리 있답니다 .이제 밥공기만해졌는데...
것두 언제 손탈지 몰라 아침마다 긴장된 마음으로 눈도장을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