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농장 야간관람(빅토리아 2일차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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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 댓글 8건 조회 1,282회 작성일 06-09-04 06:25본문
자세한 그림은 수련과 연꽃홈의 자유게시판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해바라기 같아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신기합니다..ㅎ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물속에서 떠오르는 태양 같군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빅토리아..연꽃의 신 같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밟고 다녀도 뿌리가 상하지 않나 봅니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신기한 것은 비가 아무리와도 잎에 물이 고이지않는 구조물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연잎이나 토란잎은 특별한 구조를 가졌을까요...? 물방울을 튕겨내는 걸 보면.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연잎의 표면은 물이 스며 들지 않게 하는 발수성이 있어서, 물이 묻지않고 연잎위에 방울로 맺히지요.
수련은
잎이 모두 수면에 펼쳐지는 뜬 잎이라서, 수면위로 잎이 높이 솟는 경우는 없지요^^. 꽃도 대부분 수면 높이에서 피고, 발수성이 없어서 잎의 표면 에 물이 묻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