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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못생겨도 이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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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7건 조회 957회 작성일 06-09-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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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종인것 같지요. 이름이 뭐예요?  그냥 나팔 하면 되겠지만도, 아래사진은 기형이라도 이쁘지요?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통이 답답했던 모양~~시원하겠다~^^*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오래 전부터 화단에서 보던 나팔꽃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런 모습에 흠뻑 빠진 적이 있는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언제봐도 정겨운 꽃입니다. 피었다가 금새 시들지만, 이른 아침 등교길을 훤하게 밝혀주던 꽃...볼 수 있는 곳마다 고향 같은 포근함을 안겨주니 늘 반갑던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꽃색이 곱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최근에는 그냥 나팔꽃이 잘 안보이더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흠, 식물체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만, 아마도 토양의 산성화와 관계가 있는 것 아닌지 싶습니다. 원래 나팔꽃은 보라색이 맞는 것 같거든요. 산성토양에 심어놓고 가만히 두면 나팔꽃 색깔이 저절로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