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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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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정 댓글 7건 조회 1,056회 작성일 06-09-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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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고향의 싱아 같은데요 씹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참 궁금했었는데...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박완서님의 소설이 아니더라도(읽어보진 못하고 제목만 기억납니다) 정확히 몰라 궁금하던데 어릴적에 잎을 따서 씹으면 새콤한 맛이 나던 소리쟁이나 수영 비슷한 풀이 아닐까 여기고만 있네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싱아도 직접 한 번 보고 싶은 꽃인데...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분명 봤을텐데~~꽃은 여뀌와 비슷해 보이고 키가 크군요~~근데 누가 다 먹어뿌고 박완서님을 울리는게야~^^*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제목을 보고 저도 얼른 소설의 싱아...가 생각났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이 쓰신 책이었군요. 이름만 귀동냥 했을뿐, 식물도 소설도 다-모릅니다.ㅠ.ㅠ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내싱아는 누가 먹었징?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음, 우리는 이걸 싱금이라 불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