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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꽃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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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경녕 댓글 11건 조회 1,221회 작성일 06-09-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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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1m까지 자란다. 전체에 잔털이 빽빽히 나 있으며 잎은 긴 삼각형 모양이다. 뿌리잎은 긴 잎자루가 있으나 위로 올라올수록 짧아지면서 나중에는 없어진다. 꽃은 두상꽃차례로 가지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화초로 손색이 없으나 키가 너무 크고 비스듬히 눕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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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

  곱고 예쁘네요.

박대철님의 댓글

박대철 작성일

  저는 지난 장마와 가뭄에  그만 사라져 버려 마음이 아프답나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어쩐지 만나지지 않는군요.강원도에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고운 모습을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마치 종이로 접은꽃같다는....정말 이쁘네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흔히 보이 던데요. 찿으려 하면 또 잘안 보이기도 하죠.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와~, 눈이 호사를 합니다. 언제 꽃구경 한 번 실컷 하고 싶은데...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이쁜 방망이로 맞으면 안 아프겠지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저놈은 유한화서라 하죠..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이 이뻐라..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

  제가 본것은 모두 외줄기였는데 틈실하면 가지도 치는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울집은 간신히 몇송이 피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