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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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1,156회 작성일 06-09-08 06:23본문
이름이 두개로 나뉘어야 하나
낮에는 해바라기 밤에는 달바라기
꽃비가...
댓글목록
박경규님의 댓글
박경규 작성일이색적인 느낌이.....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허 ㅎㅎ.....난 또 정호님이 달바라기를 하면서 그리움을 피워올린줄 알았네요.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지는 않던데 달바라기는 달을 바라보는군요.어제가 보름인지 동그란 달이 산 위에서 밝게 비춰 한 컷 담고 싶어지더군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저 해바라기는 달님에게 무슨소원 빌고 있을까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야경도 한 번 찍어보고 싶은데...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발상의 전환은 창조를 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나도 별바라기 하고픈데, 오늘 밤은 날이 궂으니 달 구경도 못 하고...꽃사진속에 퐁당 빠지는 걸로 만족해야겠네~잉! 참 이상하지요? 마음은 왜 몸을 따라가지 못할까...!!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오늘밤은 그래도~~지난밤에는 정말 달빛이 참 맑았지요~? 가을밤이었습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우정호님~달과 해로 인한 배경의 연출 기발한 발상이네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달바라기! 예쁜 표현 이네요!
thddbwls님의 댓글
thddbwls 작성일
하나도 않 멋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