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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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현 댓글 5건 조회 1,053회 작성일 06-09-11 09:16본문
바닷가 바위틈에 자라고 있는 둥근 바위솔,
흙도 없고, 물도 없이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구나.
흙도 없고, 물도 없이 당당한 모습이 아름답구나.
댓글목록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꽃이 없어도 예쁘군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꽃이름은 띄어 쓰기를 하지 않습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와우! 이렇게 멋진 둥근바위솔이 어디에 있더란 말입니까...! 내버려둬도 너무 잘 살아가는 녀석들...바위솔류는 꽃이 피면 그 생명을 다 하는 듯합니다. 몇 가지 얻어와 키운 녀석들 중, 와송이랑 거미줄바위솔은 꽃을 보여주더니 그대로 녹아 없어져버렸거든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꽃이 피면 장관이겠어요^^*^^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
아마도 몇년째 계속 낚시 다니면서 보고 있는데,
10월 중순이후에 꽃이 피는것 같았습니다, 금년에는 씨가 많이
떨어졌는지, 잔챙이가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