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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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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942회 작성일 06-09-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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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주에 하오주 선생님댁에서 얻어온
무화과나무
올해는 한 스무개정도 무화과 열매가 맺었네요
익으면 달콤하겠지요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군침이 돌기도하고예
많이 따먹은 뒤 입술이 부려 터진 때가 생각 남미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무안에서 처음 먹어본 과실입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무화과 꽃이 보고 싶어요 히~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무화과도 꽃이 있긴 있다더군요.열매가 잘 익으면 먹을만 하지요.헌데 왕모람과 구별을 못하겠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무화과는 열매 안의 분홍빛을 꽃으로 보면 맞나요? 이건, 늦은 무화과이고 봄에 주먹만한 크기로 열리는 무화과가 있답니다. 그러니까,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셈이지요. 몇 개 달리진 않지만 그 맛은 무엇과도 비교하기 힘들어요. 나중에 확인해 보세요. 지금 열리는 것은 늦가을쯤 익을 텐데...서리 맞은 무화과를 따 먹는 맛이란 또한~아훙!! ㅎㅎㅎ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무화과나무라고 해야 검색이 되는 ~~. 일년에 두번이라고요. 어쩐지 첨에 몇개 열리더니 한참후에 보니 많은 열매가 또 있었군요,,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이스라엘 민족을 표상하는 나무라지요^^
보통 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만, 무화과나무는 열매에 꽃이 피어서 꽃이 숨어있다 해서 은둔화서 또는 은화화서 라고 하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전에 이스라엘에 가보니 무화과열매 살구열매등 건조시킨 열매들이 많더군요 일년에 두번 열린다니 내년에는 기대해 봐야 겟네요 김사합니다 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