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호석 댓글 4건 조회 1,084회 작성일 06-09-15 17:38본문
덩굴 열매가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등산길에 보니
오미자도 보이고.
산다래도.
산머루도 보이더군요....
등산길에 보니
오미자도 보이고.
산다래도.
산머루도 보이더군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탐스럽고 곱게도 익어가는군요.결실의 계절이 왔으니 열매들이 모습을 자랑할 때가 됐네요.텃밭 끝 앞산에도 오미자가 많은데 그 많던 열매들이 한 두 개씩만 익어가고 다 떨어져버렸더군요.너무 우거져 햇볕과 통풍이 부족해서 그럴까 싶습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오묘한 맛의 오미자발효액 담글때인가 봅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단맛·신맛·쓴맛·짠맛·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며 그중에서도 신맛이 강하지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술 생각 나시는 분 많으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