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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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향숙 댓글 4건 조회 947회 작성일 06-09-17 10:46본문
눈시리도록 하얗던 고마리
삶이 풍요로웠던 모양입니다
어찌나 실한 모습이던지...
삶이 풍요로웠던 모양입니다
어찌나 실한 모습이던지...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넘 청순한 고마리 눈이 정말 부시네요 어쩜좋아~~~!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예쁩니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요즘 한참이지요 물만 있으면 이 친구의 놀이터더군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 넘넘 예쁜~~~ 넘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순백의 아름다움을 그 무엇도 따라 잡을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지나친가요? ㅋㅋ 저의 진실!!! 막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