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덩굴채네욤?저도 호박 제법 따 놓았는디.ㅎㅎ

  마냥 정겹게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와~ 탐난다. 그래요. 선생님, 동글동글 둥글둥글 맛나게 어여쁘게 그리고...아주 정답게 살아요. 그럴께요. 나~ 화이팅! 우리 114회원들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명순님 화이링~! 오랫만에 뵈어요 더운여름 이제 다 지나갔으니 앞으로 열심히 꽃을 좋아라 합시다요^_^

  호박 범벅을 참 좋아하는데.. 큰 덩어리는 좀 어렵더라구요. 잘라 쓰고 난 뒤 다음 까지 간격이 한참 벌어지니 보관하다 상하구.. 그래도 올해 또 도전해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