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는 아름답지요.덩치도 쬐꼬만 녀석이 야무지기도 하지.ㅎㅎㅎ.....

  섬서구메뚜기 집에서 길러본적 있는데 온종일 저런 자세로~~ 있더라구요

  내년에 태어날 후손들을 만들고 있는 중이니 건드리지 마세요.
풀잎이나 줄기에 산란을 하여 겨울을 이겨 내겠죠.
김선생은 꼭 그런일만 골라서 훼방을 까시더라. ㅋㅋ

  엄마가 애기 업고 있는고 아니어요??ㅋㅋ

  웃음~`  꼬마신랑 어부바 하고 있군요..

  꽃도 식물의 생식기관이고, 열매는 생식활동이 끝난 결실이겠죠.. 그위의 저들도 생식행위를 하고 있으니, 나무랄 일은 아니죠? ^^, 인간들은 씨도 못본 장미꽃을 선물하잖아요?^^

  ㅎㅎ 글네요. 인간보다 한 수 위네요.^^*^^

  훼방까신다는 세견님, 꼭 흉보시는 명희님, 참 정겨우셔요.두 분이 더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