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꽃나무와좀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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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1,214회 작성일 06-09-19 20:37본문
Zigeunerweisen, Op.20(지고이네르바이센(집시의달)
댓글목록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보랏빛 가을 맞는듯 싶어요~~엷은 햇살과 서늘한 그늘에 드리운 보랏빛 가을..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보랏빛 구슬을 달아놓았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가을은 많은 색을 보여주지요.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와우~ 가을로 포옥~ 들어가고파요. 쟤네들 속으로 쏘옥~ 숨고파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있나요. 경이롭기만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이고! 승질 급한 나...거의 숨 넘어갈 뻔...ㅎㅎ 음악파일 때문인가요? 무쟈게 느립니다. 뮤직홀 객석이 꽉 찼는지 음악도 들리질 않네요. 너무 늦게 온 탓인 듯...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음악이 잘 들리는데요 이재님?조금 기다리심 나옵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선율에 푸욱 빠지는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에버랜드 옆 호암미술관에 가면 한옥 담장위의 작살나무열매가 아름답습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바이올린 선율에 잠시 취해 봅니다. 예쁜 열매를 맺는 좀작살나무는 삽목이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