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옥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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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호석 댓글 11건 조회 978회 작성일 06-09-22 14:53본문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 고운 모습을 보러 간다간다 하면서도 2년 째 못갔습니다.참으로 곱고 화사한 모습을 멋지게 담았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와우!! 정말정말 근사해요!! 어쩜...저리도 곱답니까~ 경기도에 없는 게 뭐람.ㅋㅋ~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청초 그자체 입니다.아우~~!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엄청나게 멋진 모습을 담으셨군요..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멋집니다...우와~ 감탄감탄...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역시 부지런 하신님 이신지라 무었이던 아름다운 녀석들만 올려 주시네예.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곱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내공의 깊이가 가늠키 어렵습니다. 멋집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물옥잠으로 배를 띄우셨군요~~넘 아름답습니다..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물옥잠이었군요! 이렇게 멋있을 수가...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보통솜씨가 아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