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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메무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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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9건 조회 1,007회 작성일 06-09-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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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ame Mucho / Ray Conniff Singers & Orchestra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Que tengo miedo a perderte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Perderte despues
앞으로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요
Quiero tenerte muy cerca
아주 가까이 당신을 갖고 싶어요
Mirarme en tus ojos
당신의 눈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싶고
Estar junto A ti
항상 당신 곁에 있고 싶어요

Piensa que tal ves manana yo ya estare lejos
생각해 봐요 아마도 내일은 이미 나는 멀리 있을거라고
Muy lejos de aqui
여기서 아주 멀리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Como si fuera esta noche la ultima ves
오늘밤이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Besame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 나에게 키스를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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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함보고 웃자구여.....며칠후에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지우시기는요... 멜로디가 약간은 끈끈하다 하면서도 좋아하는 음악인데.. 음.. 가사가 좀 노골적이었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전 노통이 좋아한다고 해서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지우시면 (나는 어떻하라구)요.
우중충한 날씨에 기분이 꿀 하였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여름!!!!
그 꿀꿀한 한 여름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리쏟는 기분입니다. 저의집으로 모셔갑니다.감사합니다. 가능하시면 저에게도 음악을 나누어주십시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에게 해 줄 사람은 없나 히~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호님은 앤을 아직 못찾으신건가?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그런 뜻이었구나?!! 걍 가벼운 리듬이 좋던데.....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지휘자때문에 사람 미쳐요.  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지휘가 한결 기분을 업되게 합니다 ^^고등시절에 이음악에 맞추어 훡댄스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이뜻이 이렇데 찌인하리라 생각 못했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