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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랑 으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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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한윤 댓글 13건 조회 945회 작성일 06-10-0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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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막을 수가 없나 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어제 어떤 분이 아래쪽은 월하미인이라고 하던데요 히~~ 먹고 싶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가을이 물씬 묻어납니다.

까치 ~님의 댓글

까치 ~ 작성일

  히얏... 조걸 쪽쪽 빨아먹어야지..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직박구리가 쪼~쪽 빨아먹던데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군침 확실하게 흘리고 감데이.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으름맛은 어떤가요? 으름 덩굴은 많지만 도대체 열매는 달 생각을 않하니 맛을 볼 수가 있어야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림님 저도 궁금! 으름열매가 왜 안열리는거지요?암 수가 있어야 열리는건가요?제집에도  그늘져서 그런지  열매를 아직 못만났는데...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맛있겠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근데 조금 미끈 끈적 그래요.....씨도 많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한윤님 말씀대로 으름이 미끈끈적 게다가 들척지근하기까지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투명한게 홍시가 되었나 봅니다.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따서 먹고 싶은 마음이 꿀떡이었지만 그대로 두고 오는 마음은 뿌듯했습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색감이 넘 아름답습니다~가을은 저들이 있어 한층 더 파란 하늘을 만들어 주지요~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