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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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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990회 작성일 06-10-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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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되던 바가지
이제는 바가지를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바가지는 아무래도 제비가 물어다준 흥부네 박인가 봅니다.
제가 안아보니 한아름에 안아지지 않는군요.
흥부네 집에 큰 복을 가득 주었나 봅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요즈음 박 구경 하기가 어려운데,,,,반갑네요  잘 말려서 바가지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

  우와 진짜 크네욤..보석이 많이 들었을래나??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박속넣어 끓인 찌개가 생각나네요.. 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낙지넣고 수제비 흐흡... 해 드셔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세어서 먹기 힘들텐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아이 가지고 가고 싶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오메! 줘도 못 가지고 오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