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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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7건 조회 994회 작성일 06-10-01 23:17본문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되던 바가지
이제는 바가지를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바가지는 아무래도 제비가 물어다준 흥부네 박인가 봅니다.
제가 안아보니 한아름에 안아지지 않는군요.
흥부네 집에 큰 복을 가득 주었나 봅니다.
이제는 바가지를 쓰는 모습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 바가지는 아무래도 제비가 물어다준 흥부네 박인가 봅니다.
제가 안아보니 한아름에 안아지지 않는군요.
흥부네 집에 큰 복을 가득 주었나 봅니다.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요즈음 박 구경 하기가 어려운데,,,,반갑네요 잘 말려서 바가지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우와 진짜 크네욤..보석이 많이 들었을래나??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박속넣어 끓인 찌개가 생각나네요.. 쩝~~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낙지넣고 수제비 흐흡... 해 드셔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세어서 먹기 힘들텐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이 가지고 가고 싶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오메! 줘도 못 가지고 오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