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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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3건 조회 1,116회 작성일 06-10-02 18:54본문
1. 줄줄이 늘어선 석탑을 보는듯 합니다.
2.갈색이파리만 갖고도 흰색꽃잎에 붉은수술 노란암술 화려한 색갈을 창조해 내다니 자연의 조화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2.갈색이파리만 갖고도 흰색꽃잎에 붉은수술 노란암술 화려한 색갈을 창조해 내다니 자연의 조화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달빛 아래서 핀 욘석들의 꽃잔치가 너무 황홀해 넋을 놓을뻔 했었지요. 바위솔 종류는 안타깝게도 한번 꽃을 피우면 녹아 없어지는 것 같더군요. 다음 해에 옆에서 나오는 녀석들도 더러 있으나 대게는 그렇지 못한 듯...군락으로 있는 것을 봤다가 이듬해 찾아갔을 때 텅 빈 잡초만 무성한 것을 보고 가슴이 좀 쓸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떻게 번식을 해야하는지 좀 알고 싶기도 하던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이 친구가 요즘 대세 랍니다.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그러게요^^ 메스컴의 위력이 대단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