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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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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1건 조회 1,425회 작성일 06-10-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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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와~우~우~~너무 멋집니다..아름다운 곳 다녀오신 그림들 잘 감상했어요. 바다보면서 무슨생각을???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왕호장근 뒤의 구멍똟린 작은 바위.. 바다를 바라보는 정호님... 그림이네요.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작품사진을 찍고 오셨군요..울릉도 멋있네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구멍 뚤린 바위 코끼리바위 아닌가요? 공암이라고들 하던데... 가 보실 뻔한 죽도에도 인가가 있대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울릉도 다녀오셨구나~근데 정호님 사진이 작가 등극해도 될것 같아요~~넘 멋지게 잘 잡아오셨네~^^*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

  어머나---이상해요.사진을 보고나니 제 마음이 외이런거죠?!....
정말 멋지게 사시는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야~!! 한번도 발 디뎌본 곳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리운 곳입니다. 이미 다녀와 추억을 꺼내 보듯이 그런 마음으로...조금 더 여유로워지면 쓰다 만 글을 퇴고해 볼 생각입니다. 사진...주실거지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멋진곳 다녀오신분은 좋겠당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공암은 따로 있는데 위에 보시면 해국 배경의 오른쪽이 공암입니다.  기회되면 가보세요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가고 싶은 곳인데....

박두원님의 댓글

박두원 작성일

  원 없이 돌아다니셨겠군요.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