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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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5건 조회 1,425회 작성일 06-10-07 17:58본문
경주 천마총을 다녀오면서~
댓글목록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노랑어리연꽃이 핀 연지, 그림자, 모두 멋진 풍경이로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딱따구리 종류도 만나고 오셨네요 붉은색 꽃은 무엇일까..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개여뀌로 알고 있는데요 정호님 여뀌종류도 많아서리......
임영희님의 댓글
임영희 작성일좋은곳에 다녀 오셨군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큰 무덤을 보면 장엄하기도 하지만 저 무덤을 만들기 위해서 동원되었을 수많은 조상님들을 생각하면 안쓰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