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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심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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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인호 댓글 9건 조회 1,263회 작성일 06-10-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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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되어 살고 있는 집
소백과 태백이 만나는 이 곳(부석면 소천리 봉래골)에 봉황도 아니면서
들어와 살고 있습니다
일체 유심조라 했던가요?

댓글목록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

  백수됨 살고 싶은집.. 꿈꾸는 집인데  평화로와 보여 참 좋네요.

김중애님의 댓글

김중애 작성일

  아름다운 집입니다. 웬지 아랫목있는 방이 있을것 같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백이 두개나 있으내 이백인가요 히~~ 부석이라고 하니 부석사 생각이 절로 납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부석사를 거쳐서 영월가지 비포장도로로 간적이 있지요. 지금은 포장이 되었을 것 같은데...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아늑하고 따사로와 보입니다.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살고 싶은 집입니다. 좋아보입니다.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

  종건님 부석사에서 마구령을 지나 남대리,영월로 가는 길 대부분은 포장되어 있습니다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

  부석사...꼭 가고싶은 곳인데..아직..기와집이 근사해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편안하고 아늑하고 살고싶은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