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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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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길영 댓글 9건 조회 1,033회 작성일 06-10-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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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의 아침
그리고 천불동의 고요.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고.....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왜 내려가라고만 할까..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머리며 어깨에 올라탄 녀석들을 보듬어줄 수는 없겠지요? ㅎㅎ.
그러지 않아도 양희은의 노래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멋지십니다. 선배님!!!!!!!!!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

  제겐 올라오라 올라오라 하는 것 같은데...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

  맑은 가을입니다. 잔잔한 계곡 물도 그렇고....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퍼 지네요..... ^^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아~~! 보는 것 만으로도 흐믓한 가을 풍경입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아훙!! 부럽부럽...이즈음의 강원 산은 꿈에서라도 보고파요. 가고잡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