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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둥근잎 꿩의 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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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나영 댓글 6건 조회 974회 작성일 06-10-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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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에 갔었다가 귀여운 꽃이 피었길래..같이 보려구요..
아..그리고 농가에서 개량 한란을 하나 샀어요..
사무실에 놓고 있는데 향이 좋네요..같이 맡아 볼수 있음 좋겠어서^^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나눔의 고운 마음..감사합니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꽃이름은 붙여 사용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던디 히~~~ 한라수목원 2년전 아침을 몇일을 거닐었는데.. 그런데 그 먼 곳까지 저 친구가 갔네요 학교에서 참 많이 보던 친구인데..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아침길, 수목원을 지나칠 수 있다면 참 큰 행복이겠다 싶습니다. 꽃들이 예쁘군요. 향도 몹시 궁금하다는...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

  아..몰랐네요..앞으로 그렇게 안하께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난은 키우기 힘들어 거의 죽이는 편이라 아에 구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한란향이 강원도까지 오는 느낌입니다.난을 제법 기르다가 연탄난로로 난방한 겨울을 나고 모두 죽어 난을 기르지 않게됐네요.20여 년 전 제주도 친구가 보리싹만한 자연산 한란을 주어 아꼈는데 결국 난에서 손을 떼고 말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