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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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8건 조회 1,001회 작성일 06-10-18 15:06본문
어느날
이상한기계
쉬익쉭~
쉬익쉭~
하얀몸 감싸안더니
들판
이곳저곳에
자리를 했네요
긴시간동안
아마
이자리를 떠나지 못할겁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 하이얀 것이 처음에는 무엇인가 했던적이 있지요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울집도 요즘 저 작업하느라 무지 바쁜데...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농사를 많이 하시나 봅니다.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볏단이 사라지고 허연 공이 ~~ 좀 아쉬운 풍경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요새 고추,들깨,참깨 말리랴,고구마 캐랴,김장꺼리 손봐주랴, 손바닥만한 텃밭도 건사하려니 은근히 바쁘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근데... 그 하얀 공은~~ 정말 무엇인가요?
송경순님의 댓글
송경순 작성일볏집을 싸놓은거 아닐까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에고 종건님 제집벼농사는 아니 짓습니다 시댁에서 주시어 먹고 있습니다 제집앞 풍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