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9반입니다...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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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숙 댓글 6건 조회 1,130회 작성일 06-10-19 20:04본문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누구나 마음은 간절해도 허락되지 않는 여러 여건으로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지금 가지신 마음 변함없이 지속되는 용기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터전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도움드릴 게 없어 마음만 가득 전하며...~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가장큰 선물입니다....감사합니다...할머니들이 행복한 마음이 드시도록 아름다운 정원 만들때 도와주세요...놀러도 오시구요...주신말씀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정말 보람있는일을 계획하고 계시는군요, 뜨ㅅ하시는바 이루시길 바라구요,
기회되는데로 한번 방문해보고싶습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거의거의 마루리 단계에 계시겠네요.
여럿이 생활하다 보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남들의 오해를 받을때도 있을테고 동거함에 뜻이 안 맞을 때도 있을테지요.언제나 초심으로 끝까지 성원하시길 바랍니다.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이제 일마치고 들어왔어요....옹벽으로 짓는집이라 집 한채틀을짜고 옹벽을 치더군요...그리고 틀을 뜯어내니 집응만 없지 집한채가 지여졌는대 그걸 오늘 다 메꿔버렸답니다...우---황당해요....지상층 아직시작 못했구요 내일 지하수도 파고 정화조 뭇고 한다네요.....그렇게 건물을 땅에 묻어버리면서 지하실 파달라니까 건축 평당가 다내야 된대요.....이해가 안되요....아무튼 이번일로 많은걸 배워요....그리구요...여러분 오실분은 오세요 아무것도 없고 황랼한 벌판입니다...가춰놓고 심어놔야 집이될탠대 보실게 아무것도 없어요....아무튼 너무 넓다싶어요..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겁이 오늘은 덜컥 나더라구요.....언제나 격려해 주시는 님들께 감사드려요...이만 줄여야 겠네요 속회예배 드리러 가야거든요...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