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 스런 초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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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9건 조회 1,096회 작성일 06-10-26 08:51본문
남이야 무어라 해도 내갈길간다.
댓글목록
문인호님의 댓글
문인호 작성일
늦었더라도 갈길은 가야겠지요. 서리도 왔는데..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색상도 엄청좋아 보이는데예, 이 계절에 왜 저럴까예.
본시 멋쟁이는 추위를 모르다고 하던데예. 그런가 봄미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색이 특이 합니다.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우와~!! 때깔도 그렇지만, 광도 무지납니다. 근처가 반짝반짝 하겠는데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진한색이 아주 이쁘네요 오랫동안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학교담장옆 개나리가 아직도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으니... 원...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내년에는 어쩌면.....생각 되는 꽃들이 많아요 .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참 오래동안 피우는군요...
박정숙.님의 댓글
박정숙. 작성일꽃도 예쁘지만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초롱꽃이 한결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