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회사화단에서

작성자 윤재영 댓글 7건 조회 947회 작성일 06-10-26 19:49

야생화Q&A에서 정확한 이름을 안 덴트로비움팔레놉시스
꽃은 물론 열매가 낙엽이 진후 까지 달려있는 피라칸다
회사화단에 있는 꽃들입니다.
요즘은 사진을 올리시는 분이 뜸합니다.

이금선 작성일 06-10-26 23:10

색이 화사합니다

이이재 작성일 06-10-26 23:23

색이 정말 곱군요. 참 예쁩니다.

한미순 작성일 06-10-26 23:28

피라칸타 색이 고웁네요 요즈음 한창이네요 ^^

이정숙 작성일 06-10-27 00:18

피라칸다의 빨간 열매에 반해서 분재로 키웠는데~ 에고에고 ... 보낸 기억이 자꾸 떠오르는 군요..

우정호 작성일 06-10-27 01:05

야생화가 뜸해 지니 그런것 같아요

김종건 작성일 06-10-27 08:49

이름이 어려워 눈을 떼면 금방 잊겠군요.

김정림 작성일 06-10-27 15:12

파라칸다 더욱 색이 고와 지겠죠. 덴드로비움은 안에서 피면 석달 이상 가는데 밖에서 피면 한달도 못 가는 갓 같아요. 울 것 도 벌써 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