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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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10건 조회 1,007회 작성일 06-10-27 00:04본문
씨앗으로 날아가는 모습만 보았는데
이제 요런 모습도 눈에 띄네요^^
댓글목록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많이 날리겠군요~~.. 멋스러웠어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먹고 싶다.
김도현님의 댓글
김도현 작성일어릴적 많이 먹었는데,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먹나요? 열매가 쪼개지면 속에서 흰 털같은게 날리던 걸로 보았는데..어느부분을 먹는가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껍질을 벋기고 씨앗을 제거한 후 관모 부분을 먹지요. 더 어릴 때는 씨앗도 먹을 수 있지요.
이정숙님의 댓글
이정숙 작성일어린씨앗 맛있어요~~. 촉촉할때를 구별하여 먹으면 되는데~~
노나영님의 댓글
노나영 작성일아..저게 박주가리예요? 어릴때 새밥이라고...할머니께서 따서 드셨던..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모두들 먹어 본적이 있으신것 같군요. 궁금하군요 . 어떤 맛인지...........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아니? 이 것도 먹나요? 첨 알았습니다. 잎으로 쌈 먹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독이 있다던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저도 먹는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ㅎㅎ전에 남자분들에게 좋다구 누가 그러신듯 하는데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