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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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8건 조회 927회 작성일 06-10-27 01:13본문
봉정사의 모습 올려 봅니다.
댓글목록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나무아미타불. 문틀에 걸린 가을 풍경이 가슴에 남네요.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법당이 너무 어두워서 왠지................................가을내음이 쓸쓸함과 함께 묻어 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아침이라 아직 그리 빛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크진 않지만 아주 고풍스런 사찰이더군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문 밖의 풍경이 아름답네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아...저게 바라지 문이지요, 아마? 사람이 밟아 돋아진 흙이 참 인상적입니다. 고즈넉함이 참 평화스러운 절간...마음이 절로 차분하게 가라앉음을 느낍니다. 법당이 그리 커 보이지는 않네요. 봉정사는 낯익지만, 동명인 사찰이 워낙 많아서...
이금선님의 댓글
이금선 작성일휘어져있는 문지방 넘어엔 아름다운 가을이 있네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안동의 봉정사 극락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오래된 목조건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