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음악이 안들리시면 재생버튼 눌르시면 들립니다

  안개가 자욱한 아침에 집앞 찔레꽃열매를 보며 ,,갑자기  아그네스 발차에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가 생각 나네요 비교감상 해 보시어요^^

  정말 좋은 곡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밀바를 좋아해서 밀바의 곡이 ...저도 LP판으로 들은 기억이 나서 베란다에나가서 LP한장,한장 꺼내보지만 ..보이지  않네요..지금은 듣지도 않으면서 그냥 그 시절의 아름다움으로 간직하고 있는 레코드 판들....모든 아름다움을 공유케 하시는 따스한 가슴....다사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찻잔에 차 한잔  권해드리고 싶네요...

  한미순님, 멋있어요. 아름다운 음악과함께 행복하네요.

  단풍이 짙게 물들어가는 11월을 앞 두고 정말 어울리는곡이네요^^  이렇게 다양한 음성으로 좋은 곡을 듣게 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안개에 쌓인 찔레꽃 열매도 넘 예ㅡ쁩니다.^^*^^^^*^^

  님들 행복한 시간되세요^^

  안개가 어스름으로 휘감아오는데 멋진 음악이 흐른다면 행복에 겨워 서러워지겠지요.듣는 건 좋아하지만 청맹과니인데도 잔잔히 흐르는 좋은 곡은 가슴을 울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