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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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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6건 조회 946회 작성일 06-10-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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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고무신과 흰고무신,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

댓글목록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도대체 얼마나 속을 태우면 흰고무신이 까망고무신으로 되는지...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시커먼 숯덩이가 되도록 가심을 태워보신 적 있으셨나요? 호호~, 까만속을 완전히 다 태우면...다시 하얗게 된 재만 폴폴 날린답니다. 으흐흐~ 이참에 아직도 남아있는 내 가심의 불덩이, 까아만 탄소를 태워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버릴까나...??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흰고무신은 색이 약간 있는 여인네 꺼여야 되는 거 아닌가요? ㅎㅎㅎ.....옛이 그리워집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는듯 합니다  시골에 울어머니도 하얀 고무신을 신으시는듯  신으신건 못보았지만요 ㅎㅎ넘 정겹습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어릴 때 주로 검정 고무신을 신었었는데...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