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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가득 맺은 독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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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3건 조회 994회 작성일 06-10-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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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은 옹벽에 어렵사리 활착해서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고 도꼬마리는 지나가는 사람(짐승)을 기다리고 있네요. 식물도 종족 번식을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우린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히 알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저마다 할 역할이 있으니까요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결실의 계절이군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도꼬마리의 앙칼진? 모습이 기어이 자신의 임무를 완수해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보입니다. 이름만큼이나 무시무시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