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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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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정호 댓글 10건 조회 936회 작성일 06-10-3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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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도 오래 서 있으니 힘들었나 봅니다.
벽에 기대고 있네요

댓글목록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웬 허수들을 이리 모아  놓으셨나요?허수츠녀 하나 구해 보이소~~!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조금지나면 주저앉을것 같네요, 정말 피곤해보여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ㅎㅎ 정호님 눈설미 하나는 ...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사람이 입어도 좋을 듯한 옷도 보이네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허수가 되려면 일단 팔을 들어 벽에 기대야 하는군요. ㅎ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재미있네요.쟤들도 쉬어야 또 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나 봅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일을 다 한 걸까요? 아님 시작하려고 줄 섰나요.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허수아비는 이리 피곤에 지쳐있는데 허수는 어딜가고...??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

  늘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그림, 고맙고 기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나팔수 소리에는 놀라서 벌떡 일어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