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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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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재영 댓글 5건 조회 1,051회 작성일 06-11-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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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 확대해 보고 아 그렇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암술이 세개 다섯개..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아하! 그렇군요. 나물로 캐서 무치고, 국 끓이고 해마다 바구니 가득 담아보면서도 꽃이름조차 알고 있지 못했었네요. 그 이름을 듣자마자 다시 쇠..와 별꽃으로 구분한다는데 실제론 꽃이 어찌나 작던지 육안으로는 구분이 안 됩디다...고맙습니다. 이렇게 또 배우네요.

김진옥님의 댓글

김진옥 작성일

  하늘의 별들이 내려와 꽃이 된 것일까요?

이미자(昔亭)님의 댓글

이미자(昔亭) 작성일

  자그아한꽃이 한송이만 피어도 자꾸만 들여다보곤 하는데 자꾸 눈길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