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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도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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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6건 조회 1,352회 작성일 06-11-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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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네요
요번주부터 추워진다는 일기예보도 있고
가을국화들도 이제 서서히 지기 시작합니다
늘 행복하시구
평안 하시어요
감기조심 하시구여~~~

댓글목록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예년에 비해 참 따스한 가을볕입니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을 보내기까지 모든 일에 마음만 앞섰던 일들에 조금 더 실천이 따라주기를 희망하면서 싫어도 작별을 해야겠지요. 만남은 이별을 전제하에 이루어 지는 것이라 믿기에...오는 겨울도 씩씩하게 맞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빛고을 훈풍 한 소쿠리 보내드립니다. *^_^*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이재님 고맙습니다 빛고을 사랑 한 소쿠리 받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

  이제 겨울울 준비해야 겠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엊그제 파주에서 아직도 고운 모습의 구절초와 개쑥부쟁이 그리고 흰벋음씀바귀를 만났는데 돼지털을 동반하지 못해 담지 못해서 많이 아쉽더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감기 걸려서 고생하고 있는데...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정호님 감기 뚜욱~~~~~~국화차 한잔 마시구여~